빛살 같은 사랑(6) 빛살 같은 사랑(6) 예목/전수남 내일의 빛으로 나날이 커가는 희망 할미 할비의 찬연(燦然)한 기쁨으로 날마다 환하게 웃음꽃을 피게 하는 빛살 같은 사랑 윤서야 사랑해 할미 할비 온 마음으로. (2022.1.16.) *찬연(燦然):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다. *사진 : 이명원작가님(감사드립니다.) (사진은 동해시의 동해 일출입니다.) 카테고리 없음 2022.0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