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그 아름다운 연정 사랑 그 아름다운 연정 예목/전수남 한 번의 입맞춤으로도 신세계에 들어선 듯 황홀해지는 사랑의 마력 눈멀고 귀먹어도 님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으니 그리워 그리워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함께하고픈 애절한 연정은 세상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고 대양의 한가운데서도 사랑의 동행은 이루어지나니. (2022.9.11.) *사진 : 예목 ‘하롱베이’의 사랑바위입니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10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