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♥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새해아침에 예목/전수남 새 길을 여는 새날 희망찬 새해 아침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다 찬란한 광명이 그대를 반기니 용솟음치는 뜨거운 열망이 세상을 사랑으로 마중할지라. 우리가 바라는 소망 하루하루 채워져 가고 더 높이 더 멀리 길은 멀어도 한 걸음 두 걸음 뜻을 이루려 나아갈 때 온 누리에 웃음꽃이 피는 한해가 되리. (2022.1.1.) *사진 : 김기영작가님(감사드립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