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과 열정으로 희망과 열정으로 예목/전수남 어제와 또 다른 오늘 찬란한 아침햇살도 새 날을 축원하노니 가슴을 휘몰아치는 뜨거운 피 끝나지 않은 도전 뜻이 있는 곳에 열정도 있으리. 깨어있는 순간들이 밝은 내일을 마중하고 희망을 지닌 한 꿈도 더 크게 자랄지라 암울한 세상 어둠은 밀어내고 빛으로 채워 사랑이 숨 쉬는 살맛나는 세상 우리가 열어가리. (2022.9.29.) *사진 : 한명희작가님(감사드립니다.) 카테고리 없음 2022.10.07